파파고 사진찍어 번역하기
안녕하십니까! 날씨도 덥고 일도 안풀리는 그런 날이 누구나 있을텐데요. 오늘이 바로 그런날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여행이나 떠나고 싶은 날씨이네요.
외국업무를 보는 회사에 있다 보니까 번역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텍스트의 경우 번역 사이트에 가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번역이 되어서 일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가끔 스크린샷으로 질문이 들어올때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참 난감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저는 그럴때마다 파파고 앱을 사용합니다. 다른 나라 여행 다닐때 사진으로 찍어 번역하기가 유용한 어플인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파파고앱을 통해 사진찍어 번역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파파고앱을 설치를 해야 하는데요. 아이폰은 앱스토어,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아 설치까지 진행을 해보도록 할게요.
설치가 끝났다면 귀여운 앵무세 모양의 papapgo 앱을 만나볼수가 있습니다.
실행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간단한 UI의 파파고앱을 만나볼수가 있는데요. 번역 어플마다 언어 번역하는 능력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어플을 찾는게 중요하겠습니다.
파파고 사진찍어 번역하기를 위해서 3번째 아이콘인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다음 번역할 사진의 언어와 번역된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저는 일본어를 한국어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번역하고자 하는 내용을 사진으로 찍으면 되는데요. 긴문장도 가능하며 짧은 문장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면 번역하고자 하는 곳을 손으로 슥슥 문지릅니다. 그러면 영역이 잡히는데 터치방식이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슥슥 문질러 주면 되겠습니다.
손을 떼는 순간 바로 번역 작업이 이루어 지는데요. 파파고 사진찍어 번역 하는 방법이 쉽게 되어 있어 누구나 따라 할수 있을것 같네요.
이렇게 해서 오늘은 간단하게 파파고 사진찍어 번역하기 작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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