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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아버님 생신 일기

by @#$!$ 2018. 5. 14.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바로 아버지 생신때문인데요.

월요일에 생신이지만 다들 바쁜 관계로 일요일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두모두 각자 자신 있는 요리를 해오기로 하였는데 저는 갈비찜을 하였습니다.

큰형님은 오리고기, 작은 형님은 밀푀유나베 등을 해오셨습니다.

상을 다 차리고 생일 케잌에 불을 붙이니 애기들이 더 좋아하네요.

다들 정말 맛있게 먹어줘서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흘러가네요. 내일은 어떤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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